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블로그 개설 3주만에) 정보공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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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블로그 개설 3주만에) 정보공유글.

by 기공사 매니저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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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블로그 개설 3주만에) 정보공유글.

 안녕하세요.

 오늘 막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티스토리 3주차 블로거입니다.

 첫 번째(2020년 06월 03일)에 승인 거부당하고, 두 번째(2020년 06월 17일)에 승인 받았습니다.

 

 안타까운 거부메일입니다. 거부메일을 받자마자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2주 만에 승인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증거자료구요.

 

 

 일단, 이 글을 읽고계시다면 광고가 달려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으시겠죠.

 정확히 블로그를 개설한지 3주만에(2020년 05월 26일~2020년 06월 17일)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에이, 어떻게 왕초보가 티스토리 시작하고 3주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그것도 두 번째만에...
게시글이 엄청 많아서 방문자가 엄청 많거나, 글이 엄청 잘 짜여있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신데요.

 잠깐 홈으로 가셔서 제 게시글의 개수와 그 게시글의 내용, 글자 수, 사진 수, 오른쪽 위에 있는 방문자 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게시글의 숫자는 지금 보시는 이 게시글까지 총 9개입니다.

 하루~이틀에 게시글 하나씩 작성하였습니다.

 

 

 내용이야 그렇다 치고, 글자 수가 가장많은 블로그의 글자 수는 여백 포함 2000자 정도 됩니다. 사진도 그냥저냥 몇개 없구요.

 방문자는 10명~30명 정도를 유지 했었습니다. 지금 작성하기 위해 캡쳐를 해왔는데, 카페에 자랑글 올렸는데 주소를 지우지않아서 많이들 방문하셨었습니다.

 어제를 보시면 방문자가 25명이란걸 알수있죠.

 

 

 그래서 승인을 도대체 어떻게 받았다는거야?

 네 이제 설명드릴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글에 정답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5월 26일 블로그를 개설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설명드릴겁니다. 부디 팁을 가져가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왕초보인 제가 블로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애드센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방문자 수가 많아야하고, 게시글도 많아야한다. 게시글당 글자수는 5천자는 되어야한다. 사진은 몇 장 이상이어야한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실천하려고 방문자 수를 늘려보려고 했습니다.

 다들 아시죠?

 실시간 검색어에 해당하는 게시글, 연예인 찌라시, 네이트판, 각종 갤러리의 자극적인 제목의 글들을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에 링크를 뿌려서 티스토리로 들어오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퍼왔습니다. 어느 날은 300명을 찍기도 했고, 어느날은 6000명을 찍기도 했구요. 2000~3000명도 몇 번 찍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제 티스토리가 1만 5천명의 방문자를 보유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20개~30개 정도의 글들을 가지고 애드센스에 신청하였습니다.

 결과는 뻔하게 승인거부였구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아 이렇게 하는게 정말 블로그를 위한 걸까, 내 블로그는 대체 뭐가 되어가는거지?

 그 생각을 하자마자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게시글을 전부 삭제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그 역사입니다.

 

 

 사회 이슈, 실시간, 연예인 찌라시를 전부 삭제하고 방문자 수가 거의 없다시피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제로 선정한 글들을 하나씩 늘려갔어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티스토리 회원가입하는 법 부터 블로깅했습니다.

 또, 제가 이제껏 어렵게 배워왔던 것들을 남들이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해서 블로깅하였습니다.

 방문자 수가 그때부터 10명~30명 정도 유지되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요청은 주제를 선정한 글을 올리면서 신청했구요.

 

 하루에 하나씩, 이틀에 하나씩, 오늘까지 8개의 게시글을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승인메일이 왔습니다.

 거부메일인 줄 알고 삭제하려다가,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있어서 다시 확인했더니 승인메일이더라구요.

 처음엔 "아니 이게 왜? 도대체 어떻게?"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하죠. 게시글이 8개에 방문자는 20명 내외인데...

 구글에서 마음가짐을 바로잡은 저를 인식하기라도 했을까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애드센스 승인 받은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쓰더라구요. "글자수가 5천자에서 ~ 1만자는 되어야한다."

 - 저는 2천자 밖에 안됩니다. 말 그대로 제 입장에선 헛소리죠.

 누군가는 또 이렇게 쓰더라구요. "게시글의 수가 100개는 있어야한다."

 - 저는 게시글이 8개 입니다. 이것도 헛소리로 들립니다.

 어떤 누군가는 이렇게 썼습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것, 광고를 넣기 좋은 전문적인 주제로 접근해야한다."

 - 이 글이 가장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그나마 지금의 제 블로그와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저의 애드센스 승인메일을 받은 일화는 이걸로 끝입니다.

 도움이 되셨을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두서없이 적었는지라... 그래도, 계속 거부당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좀 길게 써보았습니다.

 저에겐 기록일 분이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정보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정보가 유용하셨으면 공감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글 주변에 관심있는 광고의 클릭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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